송중기 기부
"코로나19 의료진 방한용품 지원"
"코로나19 의료진 방한용품 지원"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손난로, 발열 조끼, 대형 난로 등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의료진에게 필요한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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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오는 2월 '승리호'와 ‘빈센조’를 통해 대중과 만난다. ‘승리호’는 오는 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tvN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 송중기는 마피아의 냉철한 전략가이자 변호사, 콘실리에리 ‘빈센조 까사노’로 분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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