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라스'서 이혼 언급
"여자 서장훈 되고파" 희망
"여자 서장훈 되고파" 희망

사진에서 김새롬은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거리에서 역동적인 포즈로 뛰어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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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 남편과의 결혼 반지를 녹여 '더 이상 실수하지 않겠다'는 영어 표현을 새겼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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