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10여 년간 꾸준한 이웃사랑
미혼모자 위한 의료비 3,000만원 기부
미혼모자 위한 의료비 3,000만원 기부

성유리는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들을 비롯해, 해외 아동들을 위한 보건의료 지원, 국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자선 행사 ‘하늘빛 프로젝트’ 등 다방면에서 선행을 베풀며 기부 문화를 선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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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의 이번 행보는 미혼모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여러 사람들과 논의한 끝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그는 미혼모와 신생아들의 삶의 질 개선에 관심을 갖고 알리는데 앞장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나눔의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뜻깊은 일에 먼저 움직이는 모습으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10여 년 동안 저소득층 아동부터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다음세대 청소년, 발달장애 청년 등 여러 계층에 두루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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