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돌,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투표
"새해 해돋이 같이 보고 싶은 남돌은?"
"새해 해돋이 같이 보고 싶은 남돌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해돋이 같이 보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에 올랐다.
아이돌 투표앱 최애돌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새해 해돋이 같이 보고픈 남돌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뷔는 약 10만 9000여 명 중 4만 2656표를 받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2위는 3만 7141표를 얻은 정국에게 돌아갔다. 이어 3위는 지민, 4위는 진, 5위는 제이홉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랭킹 상위권에 방탄소년단 멤버들 다수가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태양보다 빛나는 그의 이름 뷔", "태형이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해 뜨는 거 보면서 태형이랑 새해 소원 빌고 싶어", "태형이가 내 태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아이돌 투표앱 최애돌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새해 해돋이 같이 보고픈 남돌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뷔는 약 10만 9000여 명 중 4만 2656표를 받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2위는 3만 7141표를 얻은 정국에게 돌아갔다. 이어 3위는 지민, 4위는 진, 5위는 제이홉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랭킹 상위권에 방탄소년단 멤버들 다수가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태양보다 빛나는 그의 이름 뷔", "태형이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해 뜨는 거 보면서 태형이랑 새해 소원 빌고 싶어", "태형이가 내 태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