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家 처음으로’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김호중, 노래+입담 다 되는 '흥부자'
김호중, 노래+입담 다 되는 '흥부자'

이날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부르며 무대에 오른 김호중은 ‘천상재회’, ‘할무니’, ‘고맙소’ 등으로 감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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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라이브와 토크 외에도 ‘편애중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윤서령의 무대부터 게스트로 출격한 영기, 안성훈, 김소유, 선배 진시몬의 무대 등이 귀와 눈을 호강시키기도 했다.
진시몬과 ‘너나 나나’ 듀엣 무대를 선보인 김호중은 댄스는 물론 사연 소개, 소속사 식구인 영기, 김소유, 안성훈, 소연과 메들리 무대로 흥 부자 면모까지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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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전국 20여 개 CGV 극장과 KT 올레 tv, Seezn(시즌)을 통해 생중계 됐다. ‘우리家 처음으로’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호중은 현재 다양한 방송활동 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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