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영재 검사’ 실시
검사 중 밝힌 동원이의 고민은?
검사 중 밝힌 동원이의 고민은?

정동원은 “우리 아들 영재인 것 같아”라며 정동원의 음악적 재능에 감탄하던 아버지와 함께 두뇌센터에 방문했던 상황. 두뇌교육 분야에서 정석으로 정평이 난 노규식 박사를 만난 정동원은 음악적 재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확인하기 위해 영재 검사에 나섰고, 집중력 검사부터 뇌파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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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송에서는 최초로 마치 ‘신의 장난’ 같은 정동원의 드라마틱한 음악천재 탄생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운명을 지닌 음악천재 탄생 비하인드는 어떤 내용일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재 검사 결과를 설명하던 노규식 박사는 “동원이는 땅속에 묻힌 보석과도 같은 존재”라고 충격 고백을 털어놨다. 이어 정동원 아버지는 노규식 박사의 말 한마디, 한 마디에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굳은 표정을 짓는 등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을 드리웠다. 또한 정동원에 대해 노규식 박사가 기막힌 진단을 펼치면서 학부모 아맛팸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이 터져 나왔던 상태. 학부모 아맛팸들의 러브콜을 폭주하게 만든 정동원의 영재 검사 결과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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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트롯둥이 정동원은 ‘아내의 맛’을 통해 무대에서의 의젓한 모습뿐만 아니라 그 나이에 맞는 귀여움과 발랄함으로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다”며 “오는 18일 방송은 매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는 정동원의 음악적 재능과 음악을 사랑하는 정동원의 진한 진심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내의 맛’ 111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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