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Lovelyz) 케이(Kei)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케이와 임슬옹이 함께한 '여자사람 친구'의 콘셉트 티저 영상이 12일 0시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케이는 흰 배경에 양쪽으로 머리를 땋아 내린 모습으로 상큼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후 미소를 가득 품은 표정으로 임슬옹과 나란히 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설렘 지수를 한껏 높였다.
특히 이날 케이와 임슬옹은 '여자사람 친구' 멜로디를 짧게 공개했다. 따스하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극대화시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케이와 임슬옹의 듀엣곡 '여자사람 친구'는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시작,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에 놓인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곡이다. 청아하면서도 힘 있는 음색을 자랑하는 케이가 '여자사람 친구'를 통해 전할 매력과 함께, 케이와 임슬옹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임슬옹은 2010년 아이유와 ‘잔소리’로 듀엣을 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기에 케이와의 듀엣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자사람 친구'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케이와 임슬옹이 함께한 '여자사람 친구'의 콘셉트 티저 영상이 12일 0시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케이는 흰 배경에 양쪽으로 머리를 땋아 내린 모습으로 상큼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후 미소를 가득 품은 표정으로 임슬옹과 나란히 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설렘 지수를 한껏 높였다.
특히 이날 케이와 임슬옹은 '여자사람 친구' 멜로디를 짧게 공개했다. 따스하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극대화시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케이와 임슬옹의 듀엣곡 '여자사람 친구'는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시작,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에 놓인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곡이다. 청아하면서도 힘 있는 음색을 자랑하는 케이가 '여자사람 친구'를 통해 전할 매력과 함께, 케이와 임슬옹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임슬옹은 2010년 아이유와 ‘잔소리’로 듀엣을 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기에 케이와의 듀엣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자사람 친구'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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