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가수 솔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솔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이 불안하고 힘드시죠? 저도 요즘 자주 손을 씻고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외출하고 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하게 생활하고 계시는 많은 분과 경제침체로 인한 소상공인분들, 대구 시민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최전방에서 싸우고 계시는 많은 의료진분들도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라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이런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의 불씨가 커져 바이러스를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24일 오전에 발표된 확진자는 전날 오후보다 161명이 늘어 총 763명이 됐다. 현재 검사 중인 격리자는 8725명이며 확진자 중 18명은 격리 해제 판정받았다.
다음은 솔비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이다.
여러분 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이 불안하고 힘드시죠? 저도 요즘 자주 손을 씻고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외출하고 있어요. 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하게 생활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과, 경제침체로 인한 소상공인분들, 대구시민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최전방에서 싸우고 계시는 많은 의료진분들도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런 위기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의 불씨가 커져 바이러스를 종식 시킬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솔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이 불안하고 힘드시죠? 저도 요즘 자주 손을 씻고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외출하고 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하게 생활하고 계시는 많은 분과 경제침체로 인한 소상공인분들, 대구 시민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최전방에서 싸우고 계시는 많은 의료진분들도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라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이런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의 불씨가 커져 바이러스를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24일 오전에 발표된 확진자는 전날 오후보다 161명이 늘어 총 763명이 됐다. 현재 검사 중인 격리자는 8725명이며 확진자 중 18명은 격리 해제 판정받았다.
다음은 솔비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이다.
여러분 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이 불안하고 힘드시죠? 저도 요즘 자주 손을 씻고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외출하고 있어요. 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하게 생활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과, 경제침체로 인한 소상공인분들, 대구시민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최전방에서 싸우고 계시는 많은 의료진분들도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런 위기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의 불씨가 커져 바이러스를 종식 시킬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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