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뒤, 하진 역으로 스타트라인에 선 유민규 인터뷰.
“처음에 하진 역할을 제의 받았을 땐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다. 안 그래도 바람기 있게 생긴 얼굴이라고들 하는데, 역할까지 그러니까….. 바람기 있는 것보다는 순정파 쪽이 더 잘 맞는 것 같다. 난 진짜 카사노바가 아니라고!”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이진혁 eleven@
“처음에 하진 역할을 제의 받았을 땐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다. 안 그래도 바람기 있게 생긴 얼굴이라고들 하는데, 역할까지 그러니까….. 바람기 있는 것보다는 순정파 쪽이 더 잘 맞는 것 같다. 난 진짜 카사노바가 아니라고!”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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