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뉴 아티스트상 수상" />
가수 거미가 지난 3일 에서 ‘K-POP 뉴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K-POP 뉴 아티스트상’은 향후 활약이 기대되는 K-POP 아티스트에게 주는 상으로,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거미는 ‘미안해요’를 일본어 버전으로 불렀다. 수상 후 거미는 “이렇게 멋진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제 음악을 여러분들께 많이 들려 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거미는 지난해 미니 앨범 < LOVELESS >로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고, < LOVELESS >에는 ‘미안해요’, 영화 OST ‘날 그만 잊어요’ 등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됐다.
사진제공. YG.Ent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가수 거미가 지난 3일 에서 ‘K-POP 뉴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K-POP 뉴 아티스트상’은 향후 활약이 기대되는 K-POP 아티스트에게 주는 상으로,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거미는 ‘미안해요’를 일본어 버전으로 불렀다. 수상 후 거미는 “이렇게 멋진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제 음악을 여러분들께 많이 들려 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거미는 지난해 미니 앨범 < LOVELESS >로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고, < LOVELESS >에는 ‘미안해요’, 영화 OST ‘날 그만 잊어요’ 등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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