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서 겁 없고 당찬 무녀 잔실 역을 연기하고 있는 배누리 인터뷰.
“내 얼굴 중 눈이 가장 마음에 든다. 어릴 때는 눈이 굉장히 컸다. 근데 크면서 점점 작아지더라. 콤플렉스까지는 아닌데 쌍꺼풀 예쁘게 있는 아이들이 셀카 찍는 거 보면 부러워진다. 근데 뭐, 다들 내 눈도 예쁘다고 하시니까 그것도 개성이고 마음에 든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이진혁 eleven@
“내 얼굴 중 눈이 가장 마음에 든다. 어릴 때는 눈이 굉장히 컸다. 근데 크면서 점점 작아지더라. 콤플렉스까지는 아닌데 쌍꺼풀 예쁘게 있는 아이들이 셀카 찍는 거 보면 부러워진다. 근데 뭐, 다들 내 눈도 예쁘다고 하시니까 그것도 개성이고 마음에 든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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