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이날 방송에서 최민환은 장인, 처남 민재, 아들 재율과 함께 빙어 낚시터를 찾는다.
매년 얼음낚시를 즐긴다는 장인은 갖가지 캠핑 장비와 낚시 도구를 미리 챙겨오는 노련한 강태공의 분위기를 풍긴다. 이후 “한 수 가르쳐 주겠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 장인과 초보 최민환의 양보 없는 빙어 낚시 대결이 펼쳐졌다고 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런 가운데 처남은 최민환을 200점이라고 극찬해 그가 ‘최고의 매형’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인기 비결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얼음판 위에서 펼쳐진 사위와 장인의 불타는 낚시 승부는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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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스틸컷./사진제공=KBS2
최민환 부자가 얼음낚시를 떠난다. 22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다.이날 방송에서 최민환은 장인, 처남 민재, 아들 재율과 함께 빙어 낚시터를 찾는다.
매년 얼음낚시를 즐긴다는 장인은 갖가지 캠핑 장비와 낚시 도구를 미리 챙겨오는 노련한 강태공의 분위기를 풍긴다. 이후 “한 수 가르쳐 주겠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 장인과 초보 최민환의 양보 없는 빙어 낚시 대결이 펼쳐졌다고 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런 가운데 처남은 최민환을 200점이라고 극찬해 그가 ‘최고의 매형’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인기 비결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얼음판 위에서 펼쳐진 사위와 장인의 불타는 낚시 승부는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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