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김용진이 겨울 감성의 ‘이별송’으로 돌아온다.
김용진은 3일 STX라이언하트 공식 SNS에 오는 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하는 새 디지털 싱글 온라인 커버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흑백으로 처리된 도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체적으로 공허하고 쓸쓸한 분위기여서 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더불어 김용진은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이번 신곡의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는 단어를 나열해 ‘제목 맞히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3일 정오부터 오는 5일 오후 4시까지 열리며 당첨자 5명을 선별해 사인CD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할 예정이다.
STX라이언하트의 관계자는 “김용진의 이번 신곡은 김용진만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음악 시도를 더했다. 겨울 하면 생각나는 대표 이별송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용진은 3일 STX라이언하트 공식 SNS에 오는 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하는 새 디지털 싱글 온라인 커버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흑백으로 처리된 도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체적으로 공허하고 쓸쓸한 분위기여서 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더불어 김용진은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이번 신곡의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는 단어를 나열해 ‘제목 맞히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3일 정오부터 오는 5일 오후 4시까지 열리며 당첨자 5명을 선별해 사인CD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할 예정이다.
STX라이언하트의 관계자는 “김용진의 이번 신곡은 김용진만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음악 시도를 더했다. 겨울 하면 생각나는 대표 이별송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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