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를 안방에서 다시 만난다.
MBC는 17일 밤 12시 5분 송가인의 ‘가인이어라’를 특별 편성한다. 이는 지난 11일 본방송에 이어 15일 재방송까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다시 한번 콘서트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송가인의 신곡 ‘서울의 달’ ‘이별의 영동선’ 등의 공연을 볼 수 있게 됐다.
‘가인이어라’의 본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6.8%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재방송 역시 6.6%를 찍었다. 송가인 앞에 ‘시청률 보증 수표’라는 애칭도 붙었다.
송가인은 오는 29일 청주에서 시작하는 TV조선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에 합류한다. 국악팀 바라지와 신선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MBC는 17일 밤 12시 5분 송가인의 ‘가인이어라’를 특별 편성한다. 이는 지난 11일 본방송에 이어 15일 재방송까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다시 한번 콘서트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송가인의 신곡 ‘서울의 달’ ‘이별의 영동선’ 등의 공연을 볼 수 있게 됐다.
‘가인이어라’의 본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6.8%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재방송 역시 6.6%를 찍었다. 송가인 앞에 ‘시청률 보증 수표’라는 애칭도 붙었다.
송가인은 오는 29일 청주에서 시작하는 TV조선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에 합류한다. 국악팀 바라지와 신선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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