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혼성듀오 디에이드(안다은·김규년)가 오늘(15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음반 ‘사랑론’의 예고 영상을 공개한다.
디에이드는 이번 새 음반을 통해 그동안의 내공을 눌러 담은 목소리와 애틋한 가사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들은 앞서 SNS에 ‘2019년 11월 21일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총 12곡이 담긴다. 첫 정규음반이어서 많이 떨린다’고 밝혔다. 음반 발매 전, 다채로운 예고 영상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디에이드는 새 음반을 발표한 뒤 오는 12월 28일과 29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디에이드는 이번 새 음반을 통해 그동안의 내공을 눌러 담은 목소리와 애틋한 가사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들은 앞서 SNS에 ‘2019년 11월 21일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총 12곡이 담긴다. 첫 정규음반이어서 많이 떨린다’고 밝혔다. 음반 발매 전, 다채로운 예고 영상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디에이드는 새 음반을 발표한 뒤 오는 12월 28일과 29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