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블락비(BlockB)의 박경의 지난 10일 발표한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을 한 번 할 수 있다면’으로 음원 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1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지니뮤직의 실시간 차트에서 17위에 오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사랑을 한 번 할 수 있다면’은 박경의 랩과 여성듀오 제이레빗의 피처링이 더해져 조화를 이룬다. 박경이 직접 작사·작곡한 경쾌한 분위기의 노래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드로잉 서커스팀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나섰다. 어두운 배경 위 별자리를 그리는 것으로 시작해 다양한 그림이 덧대지는 스토리텔링으로 노래를 표현하고 있다.
박경은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12월 7일과 8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연말 토크 콘서트 ‘28.12℃-박경의 멜로디’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지니뮤직의 실시간 차트에서 17위에 오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사랑을 한 번 할 수 있다면’은 박경의 랩과 여성듀오 제이레빗의 피처링이 더해져 조화를 이룬다. 박경이 직접 작사·작곡한 경쾌한 분위기의 노래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드로잉 서커스팀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나섰다. 어두운 배경 위 별자리를 그리는 것으로 시작해 다양한 그림이 덧대지는 스토리텔링으로 노래를 표현하고 있다.
박경은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12월 7일과 8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연말 토크 콘서트 ‘28.12℃-박경의 멜로디’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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