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동하가 KBS2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의 합동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오는 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다.
뛰어난 가창력과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불후의 명곡’에서 최다 우승을 기록한 정동하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밴드 호피폴라, 그룹 포레스텔라와 더불어 ‘불후의 명곡’ 서울 콘서트에 참여한다. 약 150분 동안 방송에서 느낀 감동을 공연장에서 고스란히 재현할 예정이다.
정동하의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의 관계자는 6일 “정동하가 많은 사랑을 받은 ‘불후의 명곡’의 합동 콘서트인 만큼 감회가 새롭다.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정동하는 이번 ‘불후의 명곡’의 합동 콘서트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다음달 17일 개막하는 뮤지컬 ‘위윌락유’에도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뛰어난 가창력과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불후의 명곡’에서 최다 우승을 기록한 정동하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밴드 호피폴라, 그룹 포레스텔라와 더불어 ‘불후의 명곡’ 서울 콘서트에 참여한다. 약 150분 동안 방송에서 느낀 감동을 공연장에서 고스란히 재현할 예정이다.
정동하의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의 관계자는 6일 “정동하가 많은 사랑을 받은 ‘불후의 명곡’의 합동 콘서트인 만큼 감회가 새롭다.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정동하는 이번 ‘불후의 명곡’의 합동 콘서트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다음달 17일 개막하는 뮤지컬 ‘위윌락유’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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