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류승룡이 배우 갈소원과 재회했다.
류승룡은 3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구름 한 점 없는 상쾌하고 청량한 날. 제주 올레 온 가족 출동. 오늘은 8코스. 11월 1일 9코스, 11월 2일 10코스. #제주올레축제 10th #유다인 #갈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룡은 제주올레축제에서 만난 갈소원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방긋 미소지으며 포즈를 취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류승룡과 갈소원은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다. 2013년 개봉한 영화는 12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류승룡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찍고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류승룡은 3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구름 한 점 없는 상쾌하고 청량한 날. 제주 올레 온 가족 출동. 오늘은 8코스. 11월 1일 9코스, 11월 2일 10코스. #제주올레축제 10th #유다인 #갈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룡은 제주올레축제에서 만난 갈소원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방긋 미소지으며 포즈를 취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류승룡과 갈소원은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다. 2013년 개봉한 영화는 12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류승룡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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