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안성기가 경기대학교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경기대학교는 “한류 문화 발전에 기여한 안성기의 삶이 경기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진(眞)·성(誠)·애(愛)를 구현했다고 평가해 명예 문학박사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했으며, 이후 100여 편 영화에 출연해 60여 년 동안 영화인으로 살았다.
학위 수여식은 내달 7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 캠퍼스 종합강의동 최호준 홀에서 열리며, 경기대학교 김인규 총장과 배우 박중훈, 정우성, 박창호와 가수 김수철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경기대학교는 “한류 문화 발전에 기여한 안성기의 삶이 경기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진(眞)·성(誠)·애(愛)를 구현했다고 평가해 명예 문학박사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했으며, 이후 100여 편 영화에 출연해 60여 년 동안 영화인으로 살았다.
학위 수여식은 내달 7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 캠퍼스 종합강의동 최호준 홀에서 열리며, 경기대학교 김인규 총장과 배우 박중훈, 정우성, 박창호와 가수 김수철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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