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씨엔블루(CNBLUE) 정용화가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홈페이지에 “정용화가 오는 11월 3일 전역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짧게나마 인사하는 자리를 가지려고 한다”며 “함께하실 팬 여러분께서는 일정을 확인해 달라”고 안내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용화는 11월 3일 오전 8시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에 위치한 간동면사무소 앞에서 약 15분 동안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정용화는 지난해 3월 5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홈페이지에 “정용화가 오는 11월 3일 전역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짧게나마 인사하는 자리를 가지려고 한다”며 “함께하실 팬 여러분께서는 일정을 확인해 달라”고 안내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용화는 11월 3일 오전 8시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에 위치한 간동면사무소 앞에서 약 15분 동안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정용화는 지난해 3월 5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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