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현아가 쇄골을 강조한 드레스로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쌩얼은 드레스지”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입술만 강조한 민낯 화장으로 청순함을 강조한 모습이다. 말간 얼굴과 어울리는 드레스, 쇄골이 눈에 띈다.
현아는 최근 유튜브를 개설하고 ‘현아잉’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아는 ‘현아잉’을 통해 대학교 축제부터 시작해 새 앨범 준비를 위해 녹음실과 연습실을 오가는 바쁜 하루를 보여주며 일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친근한 일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쌩얼은 드레스지”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입술만 강조한 민낯 화장으로 청순함을 강조한 모습이다. 말간 얼굴과 어울리는 드레스, 쇄골이 눈에 띈다.
현아는 최근 유튜브를 개설하고 ‘현아잉’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아는 ‘현아잉’을 통해 대학교 축제부터 시작해 새 앨범 준비를 위해 녹음실과 연습실을 오가는 바쁜 하루를 보여주며 일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친근한 일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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