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유승준이 래퍼 도끼와 의외의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유승준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ain’t scared! (우린 두렵지 않아) #삼촌들 #쌍둥이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승준과 도끼가 지인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승준과 도끼가 함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도끼는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유승준은 당당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유승준은 오는 11월 15일 서울고법 행정10부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주재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 환송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유승준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ain’t scared! (우린 두렵지 않아) #삼촌들 #쌍둥이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승준과 도끼가 지인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승준과 도끼가 함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도끼는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유승준은 당당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유승준은 오는 11월 15일 서울고법 행정10부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주재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 환송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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