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유닛 사진 2장과 개별 사진을 28일 공개했다.
온앤오프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에 네 번째 미니음반 ‘고 라이브(GO LIVE)’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공식 SNS에 콘셉트가 담긴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유닛 사진은 온(ON)팀과 오프(OFF)팀으로 나뉘어 있다. 효진과 이션, MK로 구성된 ON 팀은 당차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강조했다. 제이어스, 와이엇, 유로 구성된 오프 팀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아려한 감성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개별 사진에는 6인 6색의 서로 다른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촬영한 이번 사진은 온앤오프의 한층 깊어진 감수성이 돋보인다.
온앤오프는 이번 새 음반에 타이틀곡 ‘와이(WHY)’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5곡을 담았다.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춘 작곡가 팀 모노트리와 호흡을 맞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온앤오프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에 네 번째 미니음반 ‘고 라이브(GO LIVE)’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공식 SNS에 콘셉트가 담긴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유닛 사진은 온(ON)팀과 오프(OFF)팀으로 나뉘어 있다. 효진과 이션, MK로 구성된 ON 팀은 당차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강조했다. 제이어스, 와이엇, 유로 구성된 오프 팀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아려한 감성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개별 사진에는 6인 6색의 서로 다른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촬영한 이번 사진은 온앤오프의 한층 깊어진 감수성이 돋보인다.
온앤오프는 이번 새 음반에 타이틀곡 ‘와이(WHY)’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5곡을 담았다.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춘 작곡가 팀 모노트리와 호흡을 맞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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