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TV조선에 따르면 송가인의 단독 리사이틀 ‘어게인’ 공연 150분 중 90분가량을 특집쇼로 편성한다.
송가인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공연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며 심도 있게 기획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공연에서 송가인은 신곡을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해소 시켜줄 무대부터 특별한 무대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송가인은 현재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국내 최정상 작곡가들에게 170여곡의 노래를 받아 선별 작업에 돌입, 열정적으로 신곡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팬들에게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곡을 선보일 것이라 알렸다.
송가인의 단독 리사이틀 ‘어게인’은 오는 11월 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가수 송가인 /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가수 송가인의 데뷔 첫 단독 리사이틀 ‘어게인(Again)’ 공연을 TV조선이 특집쇼로 방송한다.TV조선에 따르면 송가인의 단독 리사이틀 ‘어게인’ 공연 150분 중 90분가량을 특집쇼로 편성한다.
송가인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공연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며 심도 있게 기획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공연에서 송가인은 신곡을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해소 시켜줄 무대부터 특별한 무대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송가인은 현재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국내 최정상 작곡가들에게 170여곡의 노래를 받아 선별 작업에 돌입, 열정적으로 신곡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팬들에게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곡을 선보일 것이라 알렸다.
송가인의 단독 리사이틀 ‘어게인’은 오는 11월 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