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세븐틴이 정규 3집 ‘언 오드(An Ode)’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16일 ‘언 오드’를 발표하고 컴백한 세븐튼이 180도 달라진 모습과 더불어 치명적인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한데 이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타이틀곡 ‘독:Fear’가 각 음원차트 상위권을 접수한 것에 이어 오늘(20일)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해외 매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미국 빌보드, MTV 등 유명 해외 매체에서는 “풍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으로 어둡고 영화적인 느낌을 준다”, “‘두려움’에 맞춰 매끄러우면서도 파워풀한 춤으로 노래를 이끈다”라고 극찬했다. 더불어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전작에 비해 더 빠른 추이로 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정규 3집 ‘An Ode’ 발매 3일 차 만에 전작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초동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은데 이어 초동 집계 4일차에는 하프 밀리언’을 달성했다 오늘(20일) 13시 20분 기준으로 64만 장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세븐틴의 초동 판매량 집계 기간은 오는 22일 자정까지로 아직 3일이라는 기간이 남아있어 얼마나 더 많은 판매량을 높이며 호성적을 이뤄낼지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16일 ‘언 오드’를 발표하고 컴백한 세븐튼이 180도 달라진 모습과 더불어 치명적인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한데 이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타이틀곡 ‘독:Fear’가 각 음원차트 상위권을 접수한 것에 이어 오늘(20일)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해외 매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미국 빌보드, MTV 등 유명 해외 매체에서는 “풍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으로 어둡고 영화적인 느낌을 준다”, “‘두려움’에 맞춰 매끄러우면서도 파워풀한 춤으로 노래를 이끈다”라고 극찬했다. 더불어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전작에 비해 더 빠른 추이로 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정규 3집 ‘An Ode’ 발매 3일 차 만에 전작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초동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은데 이어 초동 집계 4일차에는 하프 밀리언’을 달성했다 오늘(20일) 13시 20분 기준으로 64만 장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세븐틴의 초동 판매량 집계 기간은 오는 22일 자정까지로 아직 3일이라는 기간이 남아있어 얼마나 더 많은 판매량을 높이며 호성적을 이뤄낼지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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