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의 새 도전 ‘이방인 프로젝트’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는 가운데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출연을 예고했다.
윤종신은 10일 자신의 SNS에 ‘떠나기 전 (유)희열 님께 인사는 드리고 가야죠’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큐시트로 보이는 사진을 덧붙였다.
윤종신은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녹화에 ‘월간 윤종신’의 9월호 ‘워커홀릭’을 부른 가수 하동균과 동반 출연했다.
윤종신은 지난 6월 “새로운 도전인 ‘월간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말했다. 다음달 떠날 예정으로 출연하는 방송에서 모두 하차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윤종신은 10일 자신의 SNS에 ‘떠나기 전 (유)희열 님께 인사는 드리고 가야죠’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큐시트로 보이는 사진을 덧붙였다.
윤종신은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녹화에 ‘월간 윤종신’의 9월호 ‘워커홀릭’을 부른 가수 하동균과 동반 출연했다.
윤종신은 지난 6월 “새로운 도전인 ‘월간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말했다. 다음달 떠날 예정으로 출연하는 방송에서 모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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