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세븐틴이 정규 3집 ‘An Ode’의 마지막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8일 세븐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3집 ‘An Ode’의 ‘Real Ver.’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열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틴은 다소 거칠어 보이는 시크한 모습으로 강렬함을 자아내고 있다. 마치 무엇을 갈망하는 듯 먼 곳으로 시선을 응시해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분위기를 보인다.
특히 흑백의 명암으로 어우러진 단체 오피셜 포토에서 세븐틴은 성숙미를 드러내고 있어 더욱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마지막 ‘Real Ver.’까지 정규 3집의 오피셜 포토를 모두 공개한 세븐틴은 각 버전을 통해 서정적인 분위기, 몽환적인 청량함, 댄디함, 치명적인 섹시미까지 걷잡을 수 없는 세븐틴의 매력을 과감히 드러냈다. 이에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선사할지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븐틴은 오는 16일 세 번째 정규앨범 ‘An Ode’으로 컴백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8일 세븐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3집 ‘An Ode’의 ‘Real Ver.’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열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틴은 다소 거칠어 보이는 시크한 모습으로 강렬함을 자아내고 있다. 마치 무엇을 갈망하는 듯 먼 곳으로 시선을 응시해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분위기를 보인다.
특히 흑백의 명암으로 어우러진 단체 오피셜 포토에서 세븐틴은 성숙미를 드러내고 있어 더욱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마지막 ‘Real Ver.’까지 정규 3집의 오피셜 포토를 모두 공개한 세븐틴은 각 버전을 통해 서정적인 분위기, 몽환적인 청량함, 댄디함, 치명적인 섹시미까지 걷잡을 수 없는 세븐틴의 매력을 과감히 드러냈다. 이에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선사할지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븐틴은 오는 16일 세 번째 정규앨범 ‘An Ode’으로 컴백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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