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그룹 2PM의 데뷔 11주년을 알렸다.
옥택연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11주년입니다. 군대있는 멤버들 몸&마음 다 건강히 나오고 닉쿤씨 열일하시고 나도 열심히 합시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클럽) 핫티스트 사랑합니다. 그럼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또한 인스타그램에는 “11주년. 멤버들 다 있는 사진 찾기 힘들다”라며 또 다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택연을 비롯해 닉쿤, 준호, 우영, 찬성, 준케이 등 2P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쾌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2PM은 2008년 싱글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해 ‘짐승돌’로 불리며 사랑받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옥택연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11주년입니다. 군대있는 멤버들 몸&마음 다 건강히 나오고 닉쿤씨 열일하시고 나도 열심히 합시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클럽) 핫티스트 사랑합니다. 그럼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택연을 비롯해 닉쿤, 준호, 우영, 찬성, 준케이 등 2P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쾌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2PM은 2008년 싱글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해 ‘짐승돌’로 불리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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