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원흠은 이동우, 장영란, 조나단과 함께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을 꾸민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원흠은 중국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억대 연봉””상대 배우가 아오이 소라” 등의 멘트로 MC들을 비롯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상을 돌리며 노래를 열창하는 원흠의 모습이 그가 방송에서 발산한 끼를 짐작케 만들었다.
지난해 ‘사이다’ 활동부터 노라조에 합류한 원흠은 최근 조빈을 능가하는 흥과 끼로 주목받고 있다. 각종 라디오에 출연해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입담을 과시하는가 하면 현재 활동 중인 ‘샤워’ 무대에서도 파격적인 의상과 무대 매너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번 ‘라디오스타’는 조빈 없이 출연하는 첫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빈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예능 치트키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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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라조의 원흠./ 사진제공=마루기획
그룹 노라조(조빈, 원흠)의 멤버 원흠이 21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원흠은 이동우, 장영란, 조나단과 함께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을 꾸민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원흠은 중국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억대 연봉””상대 배우가 아오이 소라” 등의 멘트로 MC들을 비롯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상을 돌리며 노래를 열창하는 원흠의 모습이 그가 방송에서 발산한 끼를 짐작케 만들었다.
지난해 ‘사이다’ 활동부터 노라조에 합류한 원흠은 최근 조빈을 능가하는 흥과 끼로 주목받고 있다. 각종 라디오에 출연해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입담을 과시하는가 하면 현재 활동 중인 ‘샤워’ 무대에서도 파격적인 의상과 무대 매너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번 ‘라디오스타’는 조빈 없이 출연하는 첫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빈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예능 치트키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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