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김보라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벌새’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박지후, 김새벽 등이 출연하는 ‘벌새’는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이자 2019년, 모든 게 궁금한 영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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