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OCN 대표 장르물 ‘보이스’ 시리즈가 일본에 이어 태국에서도 리메이크된다.
CJ ENM은 25일 “태국판 ‘보이스’가 현지 지상파 채널 ‘True4U’에서 오는 11월 5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이스’는 시즌 1∼3 합산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프랑스, 스위스, 홍콩, 싱가포르 등 56개국에서 TV와 VOD가 판매됐다.
2017년에 첫 방송을 시작한 ‘보이스’는 남다른 청력을 가진 강권주 팀장(이하나 분)을 주축으로 112 신고센터 대원들이 범죄를 막는 스릴러물이다. 독특한 소재와 흡인력 있는 전개, 강력범죄에 경종을 울리는 사회적 메시지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CJ ENM은 25일 “태국판 ‘보이스’가 현지 지상파 채널 ‘True4U’에서 오는 11월 5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이스’는 시즌 1∼3 합산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프랑스, 스위스, 홍콩, 싱가포르 등 56개국에서 TV와 VOD가 판매됐다.
2017년에 첫 방송을 시작한 ‘보이스’는 남다른 청력을 가진 강권주 팀장(이하나 분)을 주축으로 112 신고센터 대원들이 범죄를 막는 스릴러물이다. 독특한 소재와 흡인력 있는 전개, 강력범죄에 경종을 울리는 사회적 메시지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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