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별이 셋째 딸의 발 도장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우리 쏭이가 태어났다”는 글과 함께 발도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별은 “자연분만으로 건강히 순산했다. 생후 3일째며 현재 잘 먹고 잘 자는 순한 모범 신생아”라며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글 말미에는 “딸은 정말 작고 예쁘더라고요. 딸 바보 예약”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조리 잘하세요” “행복하세요” “순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한 별은 지난 15일 셋째 딸을 건강히 출산했다. 위로는 2명의 아들이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우리 쏭이가 태어났다”는 글과 함께 발도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별은 “자연분만으로 건강히 순산했다. 생후 3일째며 현재 잘 먹고 잘 자는 순한 모범 신생아”라며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글 말미에는 “딸은 정말 작고 예쁘더라고요. 딸 바보 예약”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조리 잘하세요” “행복하세요” “순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한 별은 지난 15일 셋째 딸을 건강히 출산했다. 위로는 2명의 아들이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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