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헨리가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OST에 참여한다.
헨리가 참여를 알린 ‘신입사관 구해령’의 첫번째 OST는 ‘Fall in Luv’라는 곡으로, 극 중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의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다. 발매에 앞서 오늘(15일) 오후 6시에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신곡 ‘제목 없는 Love Song’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한 헨리는 남다른 음악성의 소유자로 ‘음악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활동을 펼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헨리는 2017년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약 1년 9개월만에 OST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로맨스 실록으로 오는 17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헨리가 참여한 OST ‘Fall in Luv’는 오는 17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헨리가 참여를 알린 ‘신입사관 구해령’의 첫번째 OST는 ‘Fall in Luv’라는 곡으로, 극 중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의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다. 발매에 앞서 오늘(15일) 오후 6시에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신곡 ‘제목 없는 Love Song’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한 헨리는 남다른 음악성의 소유자로 ‘음악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활동을 펼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헨리는 2017년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약 1년 9개월만에 OST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로맨스 실록으로 오는 17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헨리가 참여한 OST ‘Fall in Luv’는 오는 17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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