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박해일이 영화 ‘나랏말싸미’를 위해 스님을 찾아가 삭발을 받았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되는 KBS2 ‘연예계중계’에서는 영화 ‘나랏말싸미’의 세 주역과 함께한 인터뷰를 공개한다.
이날 ‘나랏말싸미’의 세 배우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은 “모두 ‘살인의 추억’을 함께 한 인연이 있어, 봉준호 감독이 매일같이 ‘나랏말싸미’ 촬영장을 찾아 격려를 해줬다”며 세월을 뛰어넘는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특히 박해일은 이번 영화 캐릭터를 위해 삭발까지 감행했다고 전했다. ‘정직의 아이콘’ 박해일은 사찰에 찾아가 스님들께 직접 삭발을 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8일 방송되는 KBS2 ‘연예계중계’에서는 영화 ‘나랏말싸미’의 세 주역과 함께한 인터뷰를 공개한다.
이날 ‘나랏말싸미’의 세 배우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은 “모두 ‘살인의 추억’을 함께 한 인연이 있어, 봉준호 감독이 매일같이 ‘나랏말싸미’ 촬영장을 찾아 격려를 해줬다”며 세월을 뛰어넘는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특히 박해일은 이번 영화 캐릭터를 위해 삭발까지 감행했다고 전했다. ‘정직의 아이콘’ 박해일은 사찰에 찾아가 스님들께 직접 삭발을 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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