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Mnet ‘더 콜2’의 MC로 출연한다.
‘더 콜’은 가요계 대표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상의 협업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은 물론, 협업 상대를 결정하는 과정의 즐거움까지 더해 인기리에 지난 첫 시즌을 마쳤다. 이번 시즌도 윤종신, 윤민수, UV, 소유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김종국은 ‘더 콜’ 첫 번째 시즌에서 아티스트로 나서 황치열, UV, 태일 등과 함께 협업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그가 이번 ‘더 콜2’에서는 MC를 맡게 돼 눈길을 끈다.
‘더 콜2’ 제작진은 “김종국씨는 이미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MC다. 또한 최고의 가수로서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더 콜2’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다. 그는 뮤직 패밀리 탄생을 위한 특별한 역할도 맡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 콜2’는 내달 5일 오후 7시 40분 Mnet과 tvN에서 공동 첫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더 콜’은 가요계 대표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상의 협업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은 물론, 협업 상대를 결정하는 과정의 즐거움까지 더해 인기리에 지난 첫 시즌을 마쳤다. 이번 시즌도 윤종신, 윤민수, UV, 소유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김종국은 ‘더 콜’ 첫 번째 시즌에서 아티스트로 나서 황치열, UV, 태일 등과 함께 협업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그가 이번 ‘더 콜2’에서는 MC를 맡게 돼 눈길을 끈다.
‘더 콜2’ 제작진은 “김종국씨는 이미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MC다. 또한 최고의 가수로서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더 콜2’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다. 그는 뮤직 패밀리 탄생을 위한 특별한 역할도 맡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 콜2’는 내달 5일 오후 7시 40분 Mnet과 tvN에서 공동 첫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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