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청하가 매니저의 생일을 축하했다.
오늘(2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57회에서는 청하가 학교 축제에서 매니저의 생일을 다같이 축하해줬다.
이날 방송에서 청하는 학교 축제를 가게 됐다. ‘벌써 12시’로 무대를 꾸민 청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했다. 이후 “제가 사실 ‘전지적 참견시점’을 찍고 있다”면서 학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겠냐고 요청했다.
이에 매니저가 무대로 올라왔고, 청하는 학생들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매니저와 청하는 ‘벌써 12시’ 합동댄스를 추기도 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매니저는 “너무 놀랐다.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축하를 해준 게 처음”이라고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늘(2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57회에서는 청하가 학교 축제에서 매니저의 생일을 다같이 축하해줬다.
이날 방송에서 청하는 학교 축제를 가게 됐다. ‘벌써 12시’로 무대를 꾸민 청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했다. 이후 “제가 사실 ‘전지적 참견시점’을 찍고 있다”면서 학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겠냐고 요청했다.
이에 매니저가 무대로 올라왔고, 청하는 학생들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매니저와 청하는 ‘벌써 12시’ 합동댄스를 추기도 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매니저는 “너무 놀랐다.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축하를 해준 게 처음”이라고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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