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소지섭의 고급 빌라에 대해 소개했다.
소지섭은 서울 한남동에 있는 한남더힐을 61억 원 전액 현금을 주고 구입했다.
방송에 나온 부동산 전문가는 “이 빌라는 방탄소년단이 현재 전세로 40억을 주고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승철, 안성기, 이영자, 추자현도 사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지난 16일 텐아시아에 “소지섭이 한남더힐 호실 구매를 계약한 것은 오래전 일이다. 이사를 위해 구입했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지섭은 지난달 17일 조은정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지섭은 서울 한남동에 있는 한남더힐을 61억 원 전액 현금을 주고 구입했다.
방송에 나온 부동산 전문가는 “이 빌라는 방탄소년단이 현재 전세로 40억을 주고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승철, 안성기, 이영자, 추자현도 사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지난 16일 텐아시아에 “소지섭이 한남더힐 호실 구매를 계약한 것은 오래전 일이다. 이사를 위해 구입했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지섭은 지난달 17일 조은정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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