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이짜나언짜나. / 제공=플래닛에이트
그룹 이짜나언짜나 새 음반 커버. / 제공=플래닛에이트
펑키 EDM 듀오 이짜나언짜나가 개성을 담은 새 EP음반 ‘와!(WAH!)’를 11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지난해 8월 내놓은 디지털 싱글 ‘잠금해제’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WAH!’는 감탄사로 표현되는 말뿐만 아니라 ‘위 아 홀스(We Are Horse)’의 약자로, ‘우리는 말이지’ ‘신선하고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보여줘’라는 중의적 의미를 지녔다.
타이틀곡 ‘나 때는 말이야’는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 대해 표현한 곡이다. 복고풍의 분위기와 뉴잭스윙 장르가 가미됐다고 한다.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피처링을 맡아 더욱 기대를 높인다.
이번 음반에는 ‘나 때는 말이야’ 외에도 다채로운 장르와 분위기의 6곡이 담겨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WAH!’는 감탄사로 표현되는 말뿐만 아니라 ‘위 아 홀스(We Are Horse)’의 약자로, ‘우리는 말이지’ ‘신선하고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보여줘’라는 중의적 의미를 지녔다.
타이틀곡 ‘나 때는 말이야’는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 대해 표현한 곡이다. 복고풍의 분위기와 뉴잭스윙 장르가 가미됐다고 한다.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피처링을 맡아 더욱 기대를 높인다.
이번 음반에는 ‘나 때는 말이야’ 외에도 다채로운 장르와 분위기의 6곡이 담겨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