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기생충’이 개봉 8일 만에 53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83만156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35만5356명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적 재미까지 인정 받고 있다.
‘알라딘’은 2위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일일 관객 수는 37만3557명, 누적 관객 수는 280만3157명을 기록했다.
지난 5일 개봉한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전날보다 한 계단 내려가 3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24만626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36만9118명을 모았다.
‘이웃집 토토로’는 일일 관객 3만5237명을 모아 4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3만8322명이 영화를 봤다.
‘로켓맨’은 하루 동안 1만9373명을 불러모으며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3만3091명이다.
이어 ‘빅샤크2: 해저2만리’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악인전’ ‘어벤져스: 엔드게임’ ‘폴라로이드’가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83만156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35만5356명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적 재미까지 인정 받고 있다.
‘알라딘’은 2위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일일 관객 수는 37만3557명, 누적 관객 수는 280만3157명을 기록했다.
지난 5일 개봉한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전날보다 한 계단 내려가 3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24만626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36만9118명을 모았다.
‘이웃집 토토로’는 일일 관객 3만5237명을 모아 4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3만8322명이 영화를 봤다.
‘로켓맨’은 하루 동안 1만9373명을 불러모으며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3만3091명이다.
이어 ‘빅샤크2: 해저2만리’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악인전’ ‘어벤져스: 엔드게임’ ‘폴라로이드’가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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