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빅스 멤버 레오의 ‘the flower’ 스튜디오 클립 영상 캡처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빅스 멤버 레오의 ‘the flower’ 스튜디오 클립 영상 캡처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빅스의 레오와 독일 유명 뮤지션 막시밀리언 헤커(Maximilian Hecker)가 협업했다.

4일 빅스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더 플라워(the flower)’의 스튜디오 클립 영상이 공개됐다.

‘더 플라워’는 레오의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5일 선공개 되는 곡으로 막시밀리언 헤커와 함께해 레전드 조합이자 꿈의 조합으로 불리며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곡이다.

공개된 스튜디오 클립 영상은 약 6분 정도의 분량으로 레오와 막시밀리언 헤커가 스튜디오에서 감미로운 보이스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레오와 막시밀리언은 서로 음악과 교감하듯 풍부한 감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어떠한 노래도 자신만의 보이스로 확실히 소화하는 두 감성 보컬의 달콤한 보이스에 리스너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또한 해당 영상을 통해 음원 발매 전 풀버전으로 미리 들어 볼 수 있어, 5일 공개될 음원이 스튜디오 영상의 음원과 어떻게 다를지 벌써부터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레오와 막시밀리언 헤커의 ‘더 플라워’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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