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김하늘이 결혼 및 출산 후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두베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감우성, 김하늘, 김성철, 김가은과 정정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하늘은 “생각보다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제 삶은 개인적인 삶이다. 연기는 삶과는 상관없이 작품을 선택했고 해왔던 방향이 있어서 작품을 선택하고 임하는 건 똑같다. 매 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 드라마로 오늘(27알) 밤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두베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감우성, 김하늘, 김성철, 김가은과 정정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하늘은 “생각보다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제 삶은 개인적인 삶이다. 연기는 삶과는 상관없이 작품을 선택했고 해왔던 방향이 있어서 작품을 선택하고 임하는 건 똑같다. 매 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 드라마로 오늘(27알) 밤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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