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8일 방송되는 MBC 에능 ‘전지적 참견 시점’ 54회에서는 스타일리스트와 집밥을 즐기는 양세형의 모습이 공개된다.
양세형이 자신에게 ‘패션 처방’을 내리느라 고생한 스타일리스트에게 감사한 마음을 집밥으로 보답한다.
이 가운데 스타일리스트는 양세형의 정성 가득한 집밥을 먹고 힘을 내 더욱 열일할 예정이라고.
양세형의 집에서 나와 그가 향한 곳은 바로 BTS의 스타일리스트 팀도 이용하는 수선실이라고 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양세형이 자신에게 ‘패션 처방’을 내리느라 고생한 스타일리스트에게 감사한 마음을 집밥으로 보답한다.
이 가운데 스타일리스트는 양세형의 정성 가득한 집밥을 먹고 힘을 내 더욱 열일할 예정이라고.
양세형의 집에서 나와 그가 향한 곳은 바로 BTS의 스타일리스트 팀도 이용하는 수선실이라고 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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