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위너가 중국과 국내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위너의 새 미니음반 ‘위(WE)’는 지난 16일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 유료 디지털 음반 판매 일간 차트와 주간 차트에서 나란히 1위를 석권했다. ‘QQ뮤직’은 중국 대표 디지털 음원 서비스로서, 월 사용자가 4억명에 달하는 플랫폼이다.
위너는 ‘WE’로 또다른 중국의 대규모 음원사이트 쿠거우 뮤직과 쿠워 뮤직의 유료 디지털 음반 판매 일간 차트와 유료 디지털 음반 판매 주간 차트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믿고 듣는 위너’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타이틀곡 ‘아 예(AH YEAH)’는 17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엠넷 네이버 지니 올레 벅스 등 6개 실시간 차트 1위를 이틀째 수성하고 있다. 또한 이번 음반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 19개 지역 아이튠즈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아예’는 냉정한 이별의 감정을 당차게 풀어낸 ‘위너표 여름 댄스곡’이다. 현실적인 이별 감성을 위너만의 유쾌한 에너지로 표현한 경쾌한 ‘이별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위너의 새 미니음반 ‘위(WE)’는 지난 16일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 유료 디지털 음반 판매 일간 차트와 주간 차트에서 나란히 1위를 석권했다. ‘QQ뮤직’은 중국 대표 디지털 음원 서비스로서, 월 사용자가 4억명에 달하는 플랫폼이다.
위너는 ‘WE’로 또다른 중국의 대규모 음원사이트 쿠거우 뮤직과 쿠워 뮤직의 유료 디지털 음반 판매 일간 차트와 유료 디지털 음반 판매 주간 차트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믿고 듣는 위너’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타이틀곡 ‘아 예(AH YEAH)’는 17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엠넷 네이버 지니 올레 벅스 등 6개 실시간 차트 1위를 이틀째 수성하고 있다. 또한 이번 음반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 19개 지역 아이튠즈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아예’는 냉정한 이별의 감정을 당차게 풀어낸 ‘위너표 여름 댄스곡’이다. 현실적인 이별 감성을 위너만의 유쾌한 에너지로 표현한 경쾌한 ‘이별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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