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EXID(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 정화가 1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다섯번째 미니앨범 ‘위(W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EXID(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 정화가 1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다섯번째 미니앨범 ‘위(WE)’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걸그룹 EXID(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 정화가 1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다섯번째 미니앨범 ‘위(WE)’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ME&YOU’는 서정적 멜로디로 시작해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이 돋보이는 뭄바톤 장르의 곡으로 헤어지는 연인에게 더 이상 우리가 아닌 남임을 선언하는 가사를 EXID 특유의 강한 어투로 표현해 인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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