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X유선, 15일 ‘박선영의 씨네타운’ 출연...‘어린 의뢰인’ 촬영 에피소드 공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어린 의뢰인’ 티저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동휘, 유선이 SBS 파워FM(수도권 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 입담을 뽐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어린 의뢰인’의 이동휘와 유선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영화 속 캐릭터 소개를 비롯해 아역 배우들과의 촬영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보는 라디오로도 만나볼 수 있다.

‘씨네타운’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낮 12시에 방송된다. 영화 ‘어린 의뢰인’은 인생 최대 목표는 오직 성공뿐인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드라마로 22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