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입대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성!! 잘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군복과 베레모를 쓴 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상큼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키는 지난달 4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군악대에 합격한 키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성!! 잘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군복과 베레모를 쓴 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상큼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키는 지난달 4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군악대에 합격한 키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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