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더 강렬해져서 돌아왔다.
스트레이 키즈는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최근 발표한 새 미니음반 ‘클레원 : 미로(Cle 1 : MIROH)’의 타이틀곡 ‘미로’와 또 다른 수록곡 ‘승전가’를 열창했다. 앞선 활동 때보다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미로’는 스트레이 키즈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가 직접 작사하고 해외 작곡가 브라이언 앳우드(Brian Atwood)와 공동 작곡했다. 역동적인 군무가 특징이며, 스트레이 키즈는 흠잡을 데 없는 ‘칼군무’로 남성미를 그러낸다.
새 음반으로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스트레이 키즈는 해외에서도 활약 중이다. 데뷔 후 처음 해외 쇼케이스를 투어를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태국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미국 등을 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스트레이 키즈는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최근 발표한 새 미니음반 ‘클레원 : 미로(Cle 1 : MIROH)’의 타이틀곡 ‘미로’와 또 다른 수록곡 ‘승전가’를 열창했다. 앞선 활동 때보다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미로’는 스트레이 키즈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가 직접 작사하고 해외 작곡가 브라이언 앳우드(Brian Atwood)와 공동 작곡했다. 역동적인 군무가 특징이며, 스트레이 키즈는 흠잡을 데 없는 ‘칼군무’로 남성미를 그러낸다.
새 음반으로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스트레이 키즈는 해외에서도 활약 중이다. 데뷔 후 처음 해외 쇼케이스를 투어를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태국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미국 등을 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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