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세운이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새 미니음반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0)’의 전곡 미리 보기 영상을 지난 17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필링(Feeling)’과 ‘나의 바다’ ‘니가 좋아한 노래’ ‘너와 나의 거리’ ‘고잉 홈(Going Home) ‘화이트(White)’ 등 6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흐른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은 앞선 보여준 예고 사진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성숙함과 짙은 감성을 강조했다.
‘필링’은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 설레는 마음과 전하고 싶은 감정을 고백하는 내용의 곡이다. 가수 페노메코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그 외에도 독백처럼 따뜻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나의 바다’부터 슬프면서도 서정적인 이별을 그린 ‘니가 좋아한 노래’, 여러 겹의 멜로디에 밴드 사운드로 낭만을 담은 ‘너와 나의 거리’, 자우림 김윤아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재해석한 ‘Going Home’, 자신만의 순수했던 순간을 노래한 자작곡 ‘White’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인다.
약 8개월 만에 새 음반으로 돌아오는 정세운은 이번 음반에 자작곡과 리메이크곡까지 폭넓은 감성을 담아 성장한 음악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에는 타이틀곡 ‘필링(Feeling)’과 ‘나의 바다’ ‘니가 좋아한 노래’ ‘너와 나의 거리’ ‘고잉 홈(Going Home) ‘화이트(White)’ 등 6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흐른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은 앞선 보여준 예고 사진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성숙함과 짙은 감성을 강조했다.
‘필링’은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 설레는 마음과 전하고 싶은 감정을 고백하는 내용의 곡이다. 가수 페노메코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그 외에도 독백처럼 따뜻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나의 바다’부터 슬프면서도 서정적인 이별을 그린 ‘니가 좋아한 노래’, 여러 겹의 멜로디에 밴드 사운드로 낭만을 담은 ‘너와 나의 거리’, 자우림 김윤아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재해석한 ‘Going Home’, 자신만의 순수했던 순간을 노래한 자작곡 ‘White’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인다.
약 8개월 만에 새 음반으로 돌아오는 정세운은 이번 음반에 자작곡과 리메이크곡까지 폭넓은 감성을 담아 성장한 음악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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