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이 주최하고,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이 제작·기획에 참여한 대규모 페스티벌이 열린다. 오는 5월 25일 서울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다.
배달의민족과 미스틱은 이번 축제를 한바탕 늘어지게 먹고 노는 콘셉트로 잡았다. 제목은 ‘ㅋㅋ페스티벌-놀고 앉아 있겠습니다'(이하 ‘ㅋㅋ페스티벌’)이다. 12일 축제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특유의 B급 코드, 패러디 등을 가득 채운 새로운 페스티벌이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배달의민족이 기획한 축제답게 먹거리만큼은 여느 페스티벌보다 화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달의민족의 외식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에 입점한 유명 맛집들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국내 대표 가을 음악 축제로 꼽히는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로 기획력을 인정받은 미스틱이 기획, 제작, 운영에 참여해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ㅋㅋ페스티벌’은 배민라이더스에서 검증된 최상의 먹거리와 다채로운 라인업, 배달의민족 특유의 유쾌함이 종합선물세트처럼 담긴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며 “축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먹거리, 들을 거리, 즐길 거리를 모두 충족시켜 드리겠다”고 말했다. 미스틱 관계자 역시 “다채로운 라인업과 먹거리가 결합한 오감만족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배달의민족과 미스틱은 이번 축제를 한바탕 늘어지게 먹고 노는 콘셉트로 잡았다. 제목은 ‘ㅋㅋ페스티벌-놀고 앉아 있겠습니다'(이하 ‘ㅋㅋ페스티벌’)이다. 12일 축제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특유의 B급 코드, 패러디 등을 가득 채운 새로운 페스티벌이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배달의민족이 기획한 축제답게 먹거리만큼은 여느 페스티벌보다 화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달의민족의 외식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에 입점한 유명 맛집들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국내 대표 가을 음악 축제로 꼽히는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로 기획력을 인정받은 미스틱이 기획, 제작, 운영에 참여해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ㅋㅋ페스티벌’은 배민라이더스에서 검증된 최상의 먹거리와 다채로운 라인업, 배달의민족 특유의 유쾌함이 종합선물세트처럼 담긴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며 “축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먹거리, 들을 거리, 즐길 거리를 모두 충족시켜 드리겠다”고 말했다. 미스틱 관계자 역시 “다채로운 라인업과 먹거리가 결합한 오감만족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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