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딥플로우가 6일 정오 정규 4집의 선공개곡 ’36 DANGERS’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36 DANGERS’는 딥플로우의 정규 4집 ‘FOUNDER’의 수록곡이다.
‘FOUNDER’는 딥플로우가 2015년 발매해 호평을 받은 정규 3집 ‘양화’ 이후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화’는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상과 최우수 랩&힙합 노래상(수록곡 ‘작두’)을 받은 앨범으로, 국내 힙합계에서 수작으로 꼽힌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6 DANGERS’는 딥플로우의 정규 4집 ‘FOUNDER’의 수록곡이다.
‘FOUNDER’는 딥플로우가 2015년 발매해 호평을 받은 정규 3집 ‘양화’ 이후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화’는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상과 최우수 랩&힙합 노래상(수록곡 ‘작두’)을 받은 앨범으로, 국내 힙합계에서 수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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